우주를 보다

합성 아닙니다!…지구 밖에 떠있는 ‘우주 토마토’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리 머리 위 수백 km 상공에 신선한 토마토가 떠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마치 인공위성처럼 지구를 돌고있는 ‘위대한’(?) 토마토가 사진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합성 논란을 일으킨 이 사진은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일본인 와카타 코이치가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했다.

우주선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토마토는 진짜다. 우리 머리 위 370km 상공 위에 떠있는 이 토마토는 시간당 2만 7000km를 여행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현지언론이 ‘코스모마토’(cosmomato) 혹은 ‘토마트러노트’(tomatonaut)라고 별칭한 이 토마토는 2주 전 러시아 ‘소유즈 TMA-11M’에 실려 지구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치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우주에서의 행복한 저녁식사를 위한 신선한 토마토”라는 재미있는 글을 남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