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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출산만 2번…아이낳고 한달만에 또 임신한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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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한지 1개월 만에 다시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라 워드(28)는 지난 해 6월 제왕절개수술로 첫 아들 프레디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자신이 또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프레디가 생후 9개월째 되는 오는 3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워드는 프레디를 낳은 뒤 임신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난 뒤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한 달이 흐른 뒤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모유수유와 건강상태에 따라 수개월에서 1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워드는 “두 번째 임신소식을 알았을 때 우리 부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갑작스럽게 불러오는 배를 보고 단순히 프레디를 낳은 뒤 몸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뱃속 아이가 한명이 아니라 세 명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 말 경이지만 세쌍둥이와 임신부의 상태를 고려해 제왕절개수술을 권하는 의료진의 뜻에 따라, 워드는 오는 3월 출산할 예정이다. 따라서 그녀는 1년 새 출산을 두 번이나 경험하는 드문 케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그녀는 “세쌍둥이가 태어나면 첫째 프레디를 포함해 하루에 기저귀를 40회 갈아야 하고, 우유를 20병이나 타야 한다”면서 “현재 단칸방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내기에 좁은 공간인 것이 걱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출산 후 모유수유로 인한 자연피임은 가능하지만, 개인에 따라 호르몬 분비의 균형으로 인해 생리, 가임 등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피임을 원한다면 자연피임 이외에 다른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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