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사진기자가 찍은 UFO사진,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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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포착돼 화제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사진은 페루 리마에서 현직 사진기자가 찍었다. 기자는 11일(현지시간) 밤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중심지로 나갔다.

리마의 대성당과 정부청사에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기자는 연속 촬영을 시작했다.

기자는 찍은 사진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다.

정부청사와 대성당 위로 4개 물체가 떠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사진에 남은 것이다.

연속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니 물체의 위치는 약간씩 변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동안 의문의 물체가 이동했다는 얘기다.

사진을 보면 의문의 물체는 타원형으로 하늘색 빛을 띠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힌 것이 맞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페루의 한 UFO 전문가는 “렌즈 플레어 현상이 아닌 것은 분명한 듯하다.”며 “실제로 UFO가 찍힌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선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비너스알바라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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