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비키니 입은 ‘음란’ 바리스타에 엄마들 뿔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벗겠다!” , “좀 입어라!”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판매하는 바리스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내 학부모들은 이들의 복장을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지역사회에 논란을 일으킨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점은 워싱턴주 동쪽 스폰캔시에 위치해 있다. 노상에 위치한 이 커피점은 비키니를 입은 3명의 젊은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의 가슴 등 은밀한 부위를 손님에게 보여주는 ‘음란 서비스’까지 선보여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폰캔시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선 것은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때문이다. 한 학부모는 “이 커피점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지나가다 너무나 쉽게 비키니 바리스타를 보고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나 이들 바리스타들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건을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하며 “우리는 이곳에서 커피를 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패트리엇, 오늘 주문해도 10년 기다려야”…천궁-Ⅱ, 중동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한국 K9 차체 쓴 자주포, 전쟁 겪고 진화…폴란드 ‘크라프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