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털이 듬성듬성…늑대인간 닮은 고양이 ‘창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치 영화 속 늑대인간처럼 털이 듬성듬성 난 외모를 지녔으며 개와 같은 성향을 지닌 고양이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 기반의 사육자들이 ‘늑대 고양이’(울프 캣)을 만들어냈다.

그리스어로 늑대 고양이를 뜻하는 이 ‘라이코이’(Lykoi) 품종은 자연적으로 돌연변이가 발생한 스핑크스 고양이 수컷과 검은색 ‘도메스틱 쇼트헤어’ 암컷의 짝짓기로 탄생했다.

이 새로운 품종은 고양이의 유전적 돌연변이 형질을 지니고 있어 늑대인간(웨어울프) 같은 으스스한 외모를 갖게 됐다.



확대보기
따라서 눈 주위와 귀, 코, 입 부분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 몸에 난 털도 듬성듬성 고르지 못하다.

하지만 이 고양이는 하운드 도그와 같은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졌다.

개처럼 사냥 본능이 충실해 훈련시키기 수월하며 사람에게 친절하고 충성심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라이코이캣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