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은 17일(현지시간) 본인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할로윈 파티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시하며 “수요일에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과 맞붙지만, 우리에겐 헐크, 슈퍼맨, 람보가 있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외질이 말한 헐크, 슈퍼맨, 람보란 각각 해당 코스튬을 입고 있는 포돌스키, 외질, 사냐다.
해당 메시지는 게시된지 10시간만에 페이스북에서만 1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해당 메시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달며 외질의 센스 있는 ‘각오’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외질이 각오를 밝힌 아스널 대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은 20일 새벽 4시 45분, 아스널의 홈구장 에밀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
사진=외질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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