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흡연하며 전화통화도 하는 ‘전자담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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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담배가 손에 들려있는 애연가들에게나 필요할 법한 ‘전자담배’가 나왔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회사가 전화통화도 가능한 전자담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흡연 중 전화가 와도 휴대전화를 찾기위해 주머니를 뒤적거릴 필요가 없다고 홍보하는 이 전자담배의 이름은 ‘슈퍼스모커 블루투스’(Supersmoker Bluetooth).

기존 전자담배에 통화기능을 부여한 이 기기의 작동방식은 간단하다. 이 전자담배에는 스피커와 블루투스가 설치돼 있어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때문에 전자담배 자체가 스피커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스피커를 통해 음악 재생도 가능해 애연가는 자신의 전자담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이 전자담배를 개발한 ‘슈퍼스모커 클럽’ 측은 “전자담배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어 여러 기능을 결합한 상품을 기획했다” 면서 “가격은 84.90유로(약 12만원)로 현재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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