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가슴확대수술 5번 ‘왕가슴’女 “바비인형 되고 싶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완벽한 몸매’의 바비 인형을 지나치게 동경한 나머지, 인형같은 몸매를 갖기 위해 가슴 확대수술을 5차례나 받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38세의 블론디 베넷은 어렸을 때부터 바비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를 꿈꿔오다 결국 성형수술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톡스와 입술 필러를 꾸준히 시술받았으며, 가슴 확대 성형수술만 무려 5차례를 받았다.

성형수술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이 나고 자란 집까지 잃었지만 베넷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사람들이 내게 왜 바비처럼 되고 싶냐고 물으면 나는 ‘누가 그것(바비 인형을 닮는 것)을 원하지 않겠냐고 반문한다”며 “바비 인형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 걱정할 것이 없는 ’최고의 인생을 가졌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그녀가 바비 인형을 지나치게 동경한 나머지 일종의 ‘최면’에 빠졌다고 보는 가운데, 실제로 베넷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인형외모 중독’ 상태다.

10대 때에는 장난감 가게에 취직해 바비인형처럼 꾸민 채 일했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위험한 성형수술을 이어왔다.

베넷은 “사람들이 나를 사람이 아닌 바비인형 같은 ‘성인 인형’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