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벌건 대낮 집마당에서 개와 성관계 변태 남성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벌건 대낮에 그것도 자기 집 앞마당에서 자신이 기르던 개와 변태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더구나 이 남성은 이 광경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이 그만둘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변태 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탬파(Tampa) 경찰서는 지난 4일 낮, 한 남성이 개와 변태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미 이웃 주민 여러 명이 이 집 앞에 모여 해당 남성의 변태적인 행위를 비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베르나드 마소넥(57)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하자 그제서야 집안으로 도망치고 말았다. 집안을 수색한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하고 피해를 당한 투견(pit bulls)과 함께 여러 불법 총기류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협회는 현재 이 개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보호조치했다고 밝혔다.

58세 생일을 불과 며칠 안 남겨 놓은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불법 무기 소지, 동물 학대와 동물과의 변태 성관계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개와 변태 성관계 혐의로 체포된 미국 남성(현지 경찰서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