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게이되면 안돼” 4살 아들 때려죽여...’짐승 엄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황당한 이유로 아들을 죽인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여자의 애인은 “여자친구의 아들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끔찍한 사건은 최근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발생했다.


25세 여자가 남자친구와 공모해 4살 된 아들을 살해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자는 아들이 게이가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살인을 결심했다.

조사결과 여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아들이 게이가 될 게 분명하다. 아들이 벌써 게이처럼 걷고, 게이처럼 말을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지 언론은 “아들이 게이가 될 걸 확신한 여자가 살인을 결심하고 남자친구를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자의 남자친구는 “아이의 배를 여러 번 발로 걷어찼다.”며 범행을 털어놨다.

한편 수사당국은 여자가 또 다른 3명의 자식을 학대한 혐의를 포착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4명의 자식이 여자에겐 모두 학대의 대상이었다.”며 “그러나 살해된 4살 아이에겐 작정하고 살인을 목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미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사장 성매매로 월급 못 받아”…‘헐값 판매’의 반전, 매출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부부간 성관계, 의무 아니다”…폐지 법안 추진하는 이유는?
  • 차세대 초음속기 X-59 추격하라…NASA, F-15 전투기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못생긴 옷 입었더니 욕먹었다”…한국 패딩이 中서 논쟁된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