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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분 만에 스트레스 날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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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해소법
사진=포토리아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와도 같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오래 방치하면 극심한 우울증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건강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각 연구센터 및 병원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인용해 단 15분 만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일찍 일어나기

평소보다 15~2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은 기분을 전환하고 곤두선 신경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레슬리 카르 박사는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아침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은 마치 로켓처럼 자신의 일상을 보내기 십상이지만, 이런 생활은 절대 기분을 나아지게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라

미국 전체의학회(American Holistic Medical Association)의 몰리 로버트 박사는 빨강색 등 따뜻한 컬러는 사람을 흥분하게 하고, 파랑색이나 녹색, 회색 등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차분한 컬러로 주위를 꾸미면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집의 벽지나 사무실의 의자, 스카프, 그리고 컴퓨터 스크린세이버 등을 차분한 분위기로 바꿔보는 것이 좋다.

▲깊게 숨쉬기

미국의 심리 테라피스트인 사무엘 미엘카르스키는 단 1분 정도 호흡을 가담듬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권한다. 그는 “깊고 충분하고 호흡하면 더 많은 산소가 몸 세포에 전달되게 때문에 몸이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러한 호흡은 몸의 이완반응을 증폭시키고 부교감 신경과의 커넥션을 높여 몸에 차분함을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꽃향기 맡기

브룩클린에서 활동하는 테라피스트인 라 샨 폴은 욕조물에 코코넛 오일에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의 오일을 몇 방을 떨어뜨린 뒤 목욕을 하면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꽃향기나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감정을 주관하는 뇌를 자극한다. 바닷물이나 빗물의 냄새를 맡는것도 좋은데, 이런 냄새는 당신이 현재 압박을 받는 삶 밖의 것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저분한 서랍 청소하기

답답하고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 집이나 서랍 등을 청소하면 마음을 청소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 브린 모어 병원의 심리학자인 로런 나폴리타노 박사는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은 스트레스로 가득 쌓인 당신의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라면서 “주방이나 쓰레기로 가득 찬 서랍을 정리하는 작은 행동이 기분과 마음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재미있는 동영상 보기 ▲스크랩 북 만들기 ▲몸으로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등을 권장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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