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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배기 아기에게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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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과연 대마초 중독자일까?

한살배기 아기에게 실시된 독성검사에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부모를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 사건의 진상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중미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이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33살 동갑내기 부부가 14개월 된 아기를 안고 급히 병원으로 들어서면서 의문의 사건은 시작됐다. 부부는 "아기가 너무 잠을 잔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으니 검사를 해달라."고 했다.

결과를 기다리던 부부에게 의사는 깜짝 놀랄 말을 전했다. "독성검사에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왔어요."

병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을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가장 의심을 받는 사람은 아기의 아빠와 엄마지만 경찰은 아직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가 대마초를 먹은 듯하다."며 "부모의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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