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카가와 신지, 도르트문트 감독에 멱살 잡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분데스리가 5연패에 빠져 강등권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팀 전체가 신경이 곤두선 듯하다.

독일 일간지 빌트 등 외신이 4일 보도한 사진에서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카가와 신지의 멱살을 잡고 엄격한 표정으로 질책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개를 돌리는 카가와 신지는 다소 반항적이다.

일부 외신은 클롭 감독이 카가와 신지의 멱살을 잡은 행동에 대해 도르트문트가 강등권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다시 팀을 상위권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한 행동이 아니겠느냐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팀 분위기가 불안한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부상자가 많은 어려운 상황에서 간판 수비수 마츠 훔멜스 마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기 때문.

도르트문트는 다음달 10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홈에서 맞붙는다. 이에 앞서 오는 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갈라타사라이 SK(터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빌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