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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선더랜드, FW 코너 위컴과 재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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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선더랜드가 EPL(1부 리그)에 잔류하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 코너 위컴이 선더랜드와 2019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선더랜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코너 위컴이 팀과 새로운 4년계약에 합의하며 2019년까지 팀에 남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1년 18세의 나이에 대형 유망주라는 기대를 받으며 선더랜드에 입단했던 위컴은 아직까지 처음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중요할 때마다 한 방을 보여주며 여전히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다.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위컴이 선더랜드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게 된 것이 기쁘다"며 "지난 시즌 말부터 그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선더랜드의 중요한 일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위컴이 선더랜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 위컴과의 재계약을 발표한 선더랜드(선더랜드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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