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콘서트서 흥분한 커플이 갑자기 음란 행위…현장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의 전설적인 펑크 록밴드 데드 케네디스의 콘서트 현장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일어났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커플이 갑자기 음란 행위를 벌인 것.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10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솔라나 비치에 있는 한 클럽에서 일어났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콘서트 관객 크리스는 “펑크록 콘서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사람이 그 남녀의 사진을 찍었고 몇 분간 그들을 지켜봤다. 그 후 많은 사람이 다시 밴드의 노래를 듣기 위해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확대보기


콘서트가 끝난 뒤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당시 찍힌 남녀의 음란 행위가 고스란히 공개됐다.

논란이 일자 당시 콘서트가 열린 ‘밸리 업 태번’이라는 업소 측은 “우린 이 행동을 용납하지 않았다. 보안 요원들이 즉시 그들을 중단시켰다”면서 “이런 사건은 처음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지역 보안국은 “이번 사건 정황을 밝히기 위해 업소 측에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