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검 1위의 영단기 700제, 업그레이드 2.0버전 출시 기념 5,000권 무료 배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외국어 전문 ‘영단기'가 2015 최신 토익 경향을 완벽 반영한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 출간을 기념해 총 5000권을 무료 배포한다.

영단기의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는 지난 2014년 3월 배포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3초 만에 마감되는 등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영단기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업계 1위의 자신감을 담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한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을 출간을 기념해 총 5,000권 무료 배포를 실시한다.

영단기 연구소가 만든 700제 2.0은 2015년 최신 토익 경향을 분석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 및 빈출 어휘 표현들을 제시해 반영했다. 또한 혼자서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15day로 구성된 커리큘럼과 틀린 문제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오답노트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 달성을 돕는다. 그 밖에도, 시험 전 마지막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영단기 스타강사의 actual test 무료해설강의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영단기의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은 2월 4일(수)부터 16일(월)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밤 매일 10시부터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된다. 2월 8일(일) 토익 시험 당일 오후 1시에도 500권을 온라인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배포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프리패스 수강권, 영단기 1만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2014년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며 교재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고 평가 받는 '영단기 토익RC'는 2015년에도 여전히 토익 기본서 1위(2014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국어와 외국어 분야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여전히 토익 기본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그 밖에도,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한 '영단기 토익LC'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예스 24, 2015년 1월 3주 청해/LC 주별 베스트 1위)에 등재되며 영단기의 토익 교재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새로운 700제 2.0은 학습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도록 스타일 보다는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며 “영단기는 압도적 1위(상위 인강 사이트 4군데, 2014.09.21자 토익 수강후기 총 개수 기준)의 자신감으로 최신 토익 트렌드를 완벽 분석, 반영해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을 출간했으며, 이 교재를 통해 토익 고득점을 목표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및 무료 배포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eng.dang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