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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심각한 대화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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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토리아


남성과 ‘심각한’ 이야기를 나눠야 할 여성이라면 다음 조사 결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영국의 대형체인마트인 아스다(Asda)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이 배우자 여성의 이야기를 가장 경청하게 되는 시간은 저녁 8시 1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 응답자는 12시간 차이나는 오전 8시 20분을 까다로운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편안한 시간으로 꼽았다.

남성 응답자 중 절반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가장 적합한 분위기로 ‘저녁식사’를 꼽았으며, 가장 좋은 장소로는 차 안을 꼽았다. 39%의 남성이 운전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자신의 의견에 ‘예스’(Yes)라고 답하길 바라는 여성이라면 가족을 동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성 응답자의 20%는 가족이 참석한 자리라면 배우자(여성)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대신 축구경기나 영화를 볼 때에 배우자와 대화를 시도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다. 남성 응답자의 92%는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95%는 장르에 구분없이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대화를 나누거나 즐길 태도를 전혀 취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원한다면 다음의 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남성 응답자의 80% 이상이 ‘대화가 필요해’(We Need To talk)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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