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무용 강좌는 중요무형문화재로부터 승무와 처용무를 이수한 전문 강사와 함께 중장년층에 익숙한 우리 가락을 춤으로 표현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북춤은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원래 농악의 한 부분으로 공연되어 오다가 진화된 형태로, 한국무용과 달리 즉흥적이고 신명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무용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도북춤은 매주 목요일 초급과 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라인댄스는 주 2회 강좌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댄스스포츠 역시 수요일에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 화상경마장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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