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청춘 남녀, 레스토랑서 밥먹다 말고 성관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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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쾌락이었겠지만 누구에게는 최악의 불쾌한 상황이었을 것 같다.

최근 중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한 편의 '야동'이 급속히 확산돼 논란이 일고있다. 정확한 장소와 촬영일시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이 영상이 촬영된 곳이 다름아닌 레스토랑이기 때문이다.

황당한 상황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주 중국 내 한 레스토랑의 VIP룸 밖에서 촬영됐다. 이날 VIP룸을 예약한 묘령의 젊은 남녀가 식사를 하다 말고 둘만의 '사랑'을 나눈 것. 문제는 VIP룸에 설치된 반투명 유리를 통해서 이 장면이 밖에서도 충분히 상황을 알 수 있을만큼 비쳐진 것이다. 여기에 남녀의 흥겨운(?) 소리 역시 배경음악처럼 타고 흘로 다른 손님들을 더욱 자극시켰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VIP룸 속 남녀는 자신들의 행위가 창을 통해 보인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성 종업원 역시 이를 제지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언론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공장소에서 젊은 남녀가 철없는 짓을 벌였다. 정말 부끄럽고 역겨운 행동" 이라고 비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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