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래지어, ‘연간 7mm’ 가슴 처지게 해 - 프랑스 연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브래지어가 여성의 가슴 모양을 제대로 유지시켜준다는 상식과 달리, 가슴을 오히려 처지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병원 장드니 루이용 박사팀이 1997년부터 18~35세 여성 지원자 330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가슴 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가슴이 연간 평균 7mm씩 올라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브래지어를 착용한 경우 가슴 세포 조직의 성장이 방해돼 결과적으로 빨리 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용 박사는 “가슴이 중력으로 인해 처질 수 있다는 상식과는 반대로, 오히려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처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브래지어가 나쁘다는 이론은 아직 일반화하기에는 이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