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카자흐 18세 미녀 배구선수, 정계 진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카자흐스탄의 미녀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18)가 그 나라 정부기관에서 일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간에는 그녀가 미모 덕분에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대 일간지 ‘카자흐스탄스카야 프라우다’는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청소년 여자배구 대표인 사바나 알틴베코바 선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사바나 알틴베코바 선수가 카자흐스탄 여성·가족·인구정책 국가위원회(NCWAFDP)의 구성원이 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소식은 중국 외교부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서도 발표됐다.

사바나 알틴베코바 선수가 여성·가족·인구정책 국가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것은 지난 3월의 일이라고 한다.

확대보기


알틴베코바 선수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정부기관에서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선수로써의 생활도 계속 이어갈 뜻을 밝혔다.

그녀는 “난 열렬한 애국자이므로 국가위원회에서 일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에 보탬이 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바나 알틴베코바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배구선수권(U-19)대회 기간 배구팬들과 현지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이 격하게 환호하는 일이 잦았고 이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팀 동료들의 거친 항의로 한때 퇴출 위기에 놓이기도 했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한국, 비싼 핵잠수함 왜 사는데?”…트럼프, 한일 경쟁 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