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 연초부터 연이은 수상, 명실상부한 대표 상조 기업으로 인정받아
상조회사 브랜드 인지도 1위 기업 보람상조(최철홍 회장)가 연초부터 연달아 수상 소식을 전하며 활기찬 2016년의 포문을 열고 있다.
지난 26일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년 지속 수상에 이어, 28일 개최된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NCDB)’에서도 상조서비스 부분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표 상조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 권익을 증진하고 공정한 거래의 모범적인 사례를 널리 전파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되고 있는 시상이다.
보람상조는 이번 시상식에서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리더십, 소비자중심 경영체계, 소비자 정보시스템, 소비자 불만 관리프로세스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1:1 설문조사를 실시해 1, 2차 심사를 한 결과,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람상조는 지난 25년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기업이념 아래, 업계 최초로 고급 링컨콘티넨탈 장의리무진 서비스 도입, LED영정액자, 고품격 장례앨범,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그리고 사이버추모관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고객중심경영을 펼치며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결과”라며 “2016년에도 꾸준히 고객을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지난해 10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프리미엄스페셜’ 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올해까지 연장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람상조 홈페이지(
www.bor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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