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피엘이 주력상품인 ‘타임리스 아쿠아샷 바이오 마스크’와 ‘퍼펙트핏 마스크 모이스처라이징’을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12회와 18회에서 선보였다.
‘그래, 그런거야’ 12회에서는 임예진(태희 역)과 남규리(나영 역)가 리피엘의 ‘타임리스 아쿠아샷 바이오 마스크’를 착용하며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장면이, 18회에서는 김해숙(혜경 역)이 피부관리를 위해 ‘퍼펙트핏 마스크 모이스처라이징’을 꺼내는 장면이 연출됐다.
극중 남규리가 선택한 리피엘의 ‘타임리스 아쿠아-샷 바이오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을 도와주는 펜타비틴 성분이 들어있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다.
김해숙의 피부관리 아이템으로 등장한 ‘퍼펙트 핏 마스크 모이스처라이징’은 함유된 대나무수 성분과 흰목이버섯 성분을 통해 피부에 수분 및 영양 보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피엘 관계자는 “당사의 마스크 시트는 코코넛 과일수의 특허 발효공법으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도 사용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다”며 “또한 코코넛 시트는 에센스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 기능 및 피부 흡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피엘은 지난 1월 뷰티 유통채널인 롭스를 비롯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싱가폴 사사(SASA)와 지난해 말 동화인터넷면세점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한편, 리피엘은 다음달 18일 ‘제21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전시회참가를 통해 브랜드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더불어 아시아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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