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바람 피우는 남녀, 부부 성관계시 더 소리지른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불륜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부인(남편) 혹은 애인과 성관계시 소리를 더 크게 지른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기혼자 대상 데이트매칭 사이트인 '일리시트엔카운터스닷컴'은 남성의 72%, 여성의 62%가 불륜을 숨기고자 원 파트너와 성관계시 소리를 더 크게 지른다고 밝혔다.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불륜을 '조장'하는 회사답게 원초적이다. 과거에도 회사 측은 바람을 피웠을 시 남성 10%, 여성은 5% 꼴로 남성이 발각될 확률이 높다거나 여성 56%는 지금 남자친구보다 헤어진 애인을 더 그리워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 대변인 크리스찬 그랜트는 "소리를 지르며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즐기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 "이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원 파트너와 관계시 더 소리를 지르는 것은 현 관계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의무이자 속임수"라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中호텔 객실 몰카, 성관계 생중계까지…“SNS서 유통 중”
  • 사람인 줄 알았다…36℃ 체온 로봇에 외신 “섬뜩”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러軍 드론 6000대 동시에 ‘화르르’…우크라, 창고 통째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