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셀카’ 찍기위해 클린턴에 ‘등돌린’ 지지자들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하는 '셀카'도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것 같다.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진작가 바바라 키니가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순식간에 1만 회가 넘는 공유와 수백여 개의 댓글이 달린 이 사진은 지난주 유세 차 올랜도를 찾은 클린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대선후보라면 누구나 겪는 일반적인 행사지만 이 사진에는 시대를 반영하는 독특한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클린턴에 등을 돌린 채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기 때문.

물론 이는 자신의 얼굴과 클린턴을 함께 촬영해 SNS에 올리기 위한 목적이지만 '등돌린' 지지자를 향해 손을 흔드는 클린턴의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    

이에대해 현지언론은 "과거 선거 캠페인 사진을 보면 지지자들 대부분 후보와 교감하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이 다반사"라면서 "이제는 유명인이라면 누구나 이같은 등돌린 상황에 적응해야 할 것 같다"고 촌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