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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보다] 우주에 뿌린 보석… ‘별들의 고향’ NGC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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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많은 보석들이 찬란하게 빛나는듯 보이는 환상적인 성단(星團·별들의 무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수많은 별들이 태어나는 '별들의 고향' NGC 3603의 모습을 ‘오늘의 천체사진’(APOD)으로 공개했다.

지구에서 약 2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3603은 은하계에서 가장 많은 별들이 탄생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 중심에는 우리의 태양보다 질량이 큰 수천 개의 어린 별들이 존재하며 별들이 빽빽이 모여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NASA 측은 "NGC 3603는 수많은 어린 별들로 가득찬 보석상자와 같다"면서 "아름다운 모습 뿐 아니라 별들이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소중한 성단"이라고 밝혔다. 

사진=NASA, ESA, Hubble Heritage (STScI/AURA)-ES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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