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문도 부순다…복싱 천재 9세 소녀의 ‘살벌한 훈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복싱 유망주 아홉 살 소녀가 자신의 ‘살벌한’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소개된 주인공의 이름은 에브니카 사드바카스. 카자흐스탄계 러시아인인 이 소녀는 ‘복싱 신동’으로 현지에도 매우 유명하다.

사드바카스는 지난해 여름, 1분에 펀치 100개를 날리는 천재 복서로 주목을 받았다. 복싱 트레이너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3세 때부터 훈련을 받아왔다.

5살 때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꾸준히 관심을 모았고, 몸이 성장하면서 실력도 함께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러시아 전역이 지켜보는 상황이다.

지난 11월에는 맨주먹으로 나무를 박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나무로 만든 문을 구멍이 나기 직전까지 가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펀치 속도도 향상됐다. 최근 한 리얼리티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드바카스는 불과 30초 만에 221개의 펀치를 날리는데 성공해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11월에 공개된 영상에서보다 부쩍 키가 큰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사드바카스의 아버지는 “딸이 집 안에 있는 모든 문을 때려 부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이를 용인해 주기로 했다”면서 “실력이 많이 늘어서 맨주먹으로 나무문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