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이노에듀파크’ 오피스텔 완판, 남은 건 상업시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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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의 부동산 열기가 뜨겁다.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중심상업블록에서 분양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단기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지난 11월 이노건설이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 분양한 ‘이노에듀파크’가 정당계약기간내 오피스텔 100% 분양을 완료했으며, 상업시설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내에서 분양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모두 단기간 완판을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 해가고 있는 것.

실제로 ‘이노에듀파크’보다 앞서 분양한 ‘이노에듀타운’, ‘남영에듀클래스’가 분양이후 단기간에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모두 완판을 이루었다.

이노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노에듀파크는 앞서 분양한 단지들과 함께 272m에 이르는 제주도 최초의 스트리트몰을 완성하는 단지로 분양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여기에 제주국제 영어교육도시가 향후 2만3천여명에 이르는 교육도시로 완성되며 배후수요까지 풍부해지기 때문에 높은 계약률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 위치한 ‘이노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전용면적 25㎡ 소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이노에듀타운’, ‘남영에듀클래스’과 함께 약 272m에 이르는 스트리트 테라스몰을 완성하는 단지이다. 송도의 커넬위크, 판교 아브뉴프랑 등으로 대표되는 스트리트몰은 수요자들의 쇼핑 동선에 방해를 주지 않고 개방감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해 최근 수요자들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매출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스트리트몰 설계뿐만 아니라 1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넓은 서비스 면적과 가시성을 제공하는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노에듀파크’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로도 설계가 되어 있어 소형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에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특성상 자녀교육을 위해 타지에서 전입온 수요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수요자들은 소형 주거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인근의 풍부한 개발호재들로 배후수요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먼저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인근으로 특급호텔, 컨센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카지노 등의 시설이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 사업인 신화역사공원이 오는 2017년 부분개장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2019년에는 완전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예산 2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완공시 상시 직접고용인구 7600여명 고용유발효과 41만 8529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5성급 호텔 및 카지노가 조성되는 ‘에어레스트 시티’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조성중에 있으며, 년간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세계최고의 미항인 해군강정기지가 인근에 있다.

한편 ‘이노에듀파크’의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 있으며, 상업시설 잔여분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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