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SI 인터내셔널, 플로리다 주정부와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미국 동부 워싱턴 DC지역에 위치한 미국 중견 방산업체 PSI International Inc.사가 최근 플로리다 주정부와 IT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동부 워싱턴 DC지역에 위치한 미국 중견 방산업체 PSI International Inc.사가 최근 플로리다 주정부와 IT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40여 년 역사의 미국 중견 방산업체인 PSI는 창사 이래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 없이 매년 15% 이상 신장해온 작년 매출 한화로 약 500억대 기업으로 올해 내 한국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계약은 2017년 3월 1일부터 2년동안 필요한 IT와 데이타 마이닝 관련 인력 및 기술을 지원하는 형식의 프로젝트로, 플로리다 주정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아울러 금번 PSI의 계약체결은 북미 내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PSI는 기존에 거래 중이던 뉴욕 주정부와 워싱턴 DC지역, 텍사스 지역에 이어 플로리다 주정부라는 새로운 시장을 확보했다. 특히 플로리다 주정부는 작년 예산 90조 중 약 15%를 IT분야 예산으로 집행했는데, IT Service Projects를 수행한 업체는 4곳이다.

먼저 PRESIDIO NETWORKED SOLUTIONS LLC는 $ 5.3 million의 ‘Computer data storage management system/High end computer servers’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HP Inc는 $ 1.3 million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SHI International Corp.도 $ 1.2 million의 ‘Security and protection software’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Harris Corporationseh는 지난해 10월 $ 700 million의 contract를 수주해 플로리다 주 전체 공공 안전과 관련된 통신 네트워크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PSI 관계자는 “현재 플로리다 주정부 IT시장에서는 다국적 기업 버라이전과 해리슨, MS, IBM 등이 정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며 “PSI는 이번 플로리다 주정부와 계약 성공으로 이들과 같이 협력해서 공동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수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작년 플로리다 주정부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다국적 국방 기업 해리슨이 계약한 약 $700 million(한화 약 8천억원대) 프로젝트이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거 한국에 상장된 한상기업들과는 달리 종업원의 99%가 미국인으로 구성된 오리지날 미국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PSI가 보유한 각종 첨단 기술과 빅데이타 분석기술은 아시아 각국 정부 시장에도 많은 도움과 앞선 선진국의 첨단 기술력 이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