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日 50세 남성, 6톤 성인잡지 더미에 깔려 고독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잡지로 가득찬 숨진 남자의 방


일본의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좋아하는 성인잡지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해외언론은 비극적으로 고독사한 한 남성의 사연을 일제히 보도했다.

올해 50세의 조지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숨진 남성은 전직 자동차 회사 직원이다. 오래 전 부터 홀로 살아온 그는 얼마 전 집을 청소하러 간 청소회사 직원들에게 발견됐다.

당시 그는 수많은 잡지 밑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장마비 혹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안타까운 점은 그가 숨진지 이미 6개월이나 지났다는 사실로 또 하나의 고독사 사례로 기록됐다.

그의 죽음이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방을 가득 채웠던 잡지가 바로 성인잡지였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집에서 수거된 성인잡지만 무려 6톤.

청소회사 직원은 "집주인의 요청을 받고 집을 청소하러 갔다가 숨진 남자를 발견했다"면서 "수많은 잡지 밑에 깔려있어 만약 의식이 있었더라도 소리를 쳐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