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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상세포백신 세포치료,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17년 연차총회 주제논문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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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7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연차 총회에서 와카야마 의과대학의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WT1펩티드·펄스(Pulse) 수지상세포백신(TLP0-001) 세포치료에 관한 발표논문이 채택됐다.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7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연차 총회에서 와카야마 의과대학의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WT1펩티드·펄스(Pulse) 수지상세포백신(TLP0-001) 세포치료에 관한 발표논문이 채택됐다.

췌장암은 해부학적으로 주변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서 발견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악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최근 20년간 췌장암의 발생빈도 및 사망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발표가 주목받았다.

일본 세렌클리닉 그룹의 수지상세포 백신 R&D를 주도하고 있는 모기업 바이오회사 ㈜테라는 공립대학법인 와카야마 현립 의과대학(이하 와카야마 의과대학)과 수지상세포 백신치료의 도입·적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와카야마 대학에서 실시해온 이번 논문은 표준요법으로 반응이 없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 대해 S-1 병용 WTI펩티드를 로딩(Loading)한 수지상세포백신(TLP0-001)을 이중 맹검법으로 랜덤화하여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렌클리닉 병원그룹의 수지상세포 백신치료는 현재 치료실적이 11,200건에 달하고 있으며 췌장암의 경우에는 2,300건의 치료실적을 비롯하여 그 외에도 대장암, 위암, 폐암, 담도암, 유방암 등 많은 치료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는 일본 내국인 뿐 만아니라 중국, 한국 등 동남아에서 오는 환자들도 많다고 병원관계자가 밝혔다.

현재 국내 다수의 암환자들은 세렌클리닉 그룹의 한국지사 Agency법인회사 ㈜세렌코리아를 통해 수지상세포 백신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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