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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20시간 게임하던 中청년 ‘하반신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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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한 청년이 게임 중 하반신이 마비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중국 현지언론은 저장성 북부 자싱시에 위치한 한 PC방에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달 28일 오후. 당시 PC방에서 게임에 몰두하던 한 청년이 화장실에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꼼짝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20시간에 걸친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다가 하반신이 그대로 마비된 것.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청년은 전날 저녁 친구와 함께 PC방에 들어와 다음달까지 쉬지않고 게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청년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에 있다"면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중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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