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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픽!]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루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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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스타라고 하면 ‘그럼피 캣’이 꼽힌다. 하지만, 이제 또 하나의 동물 스타가 탄생한 듯싶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항상 슬퍼보이는 얼굴로 관심을 받았던 한 고양이의 근황을 전하며 그럼피 캣이 지닌 최고의 자리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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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로 불리고 있는 이 귀여운 회색 얼룩무늬 고양이의 이름은 ‘루후’다. 현재 만 5살 된 루후는 중국 베이징에서 ‘매기 리우’라는 이름의 한 여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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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후는 몇 년 전 주인이 기르는 고양이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유독 루후만 함께 태어나고 자란 두 고양이 ‘바더’와 ‘바디’와 달리 눈이 처져 있어 슬퍼 보였던 것.

사람들은 루후가 언제나 슬퍼보이는 얼굴을 한 톡특한 외모에 매료,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매기 리우의 인스타그램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팔로워가 급격히 늘어 현재 16만 4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캣타워에서 노는 모습부터 주인이 주는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까지 루후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이지만, 그 얼굴 만큼은 슬퍼보인다는 점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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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루후는 2년 전쯤 그 인기에 힘입어 사진집을 내기도 했다.

한편 루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정말 슬퍼 보인다”, “불쌍해 보이지만 사랑스럽다”, “주인의 사랑이 느껴진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사진=매기 리우/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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