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HN고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28일부터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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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이스피싱, 사이버 범죄, 대포폰 개통 등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무심코 버리기 쉬운 택배 운송장은 개인정보 유출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 택배박스 운송장에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 다양한 개인정보들이 상세하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이하 고도몰)는 오는 28일부터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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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 휴대폰 번호 대신 0504 등으로 시작되는 대체번호를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대체번호로 전화를 걸면 개인의 핸드폰으로 자동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 문제 예방이 가능하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 휴대폰 번호 대신 0504 등으로 시작되는 대체번호를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대체번호로 전화를 걸면 개인의 핸드폰으로 자동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 문제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에 대해 고도몰 이재욱 이사는 “최근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날로 높아 지고 있다”며 “고도몰은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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