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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BTS 공연 맞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 한국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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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K_Glitters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는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31일(현지시간) 밤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새해맞이 라이브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8분간 히트곡 2곡을 선보였다.

“전 지구를 홀린 그룹”이라는 진행자 시크레스트의 소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은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계단식 보조무대를 통해 메인 무대로 향하는 동선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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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아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ABC방송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New Year‘s Rocking Eve)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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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아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된 ABC방송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New Year‘s Rocking Eve)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사진=AP 연합뉴스
흔들림 없는 방탄소년단의 라이브에 매료된 팬들은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흔들며 ‘한국어 떼창’을 이어가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멤버들 이름을 한국어로 연호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ABC방송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New Year‘s Rocking Eve)은 미국 최대의 새해맞이 라인브 쇼다. 올해는 BTS 외에도 포스트 말론, 샘 헌트, 엘라니스 모리셋, 뮤지컬 ’재기드 리틀 필‘ 출연진 등이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직접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 가수로서는 2012년 싸이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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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uGoi_HARUMA 트위터
한편 방탄소년단의 뉴욕 공연에 맞춰 현지를 방문한 팬들은 다양한 이벤트로 힘을 보탰다. 특히 공연장 주변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 스크린을 장식한 한국어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와 ’메이드 인 1997‘이 진행한 스크린 광고에는 “DEAR JUNGKOOK, WELL DONE IN 2019,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송출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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