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윤규랑 기자
maryoo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윤규랑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억만장자 독재에 맞서라”…테슬라 반대 시위, 머스크 반응은?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테슬라 매장을 에워싸고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와 예산 축소 등을 주도하며 막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데 대한 반발로, ‘테슬라 테이크다운
2025.03.30 16시 03분
미국서 또 비행기 사고…이번엔 주택 충돌, 탑승자 전원 사망 (영상)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낮 12시 20분쯤 경비행기가 주택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고, 주택은 화재로 전소됐다. 사고 당시 주택 안에 아무도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연방항공청(FAA)은 사고 비행기인 단발 엔진
2025.03.30 11시 36분
캐나다 총리, 트럼프 야욕에 ‘네버 51’로 반격…선거 캠페인 영상 화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51번째 주” 발언을 겨냥한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다음 달 28일 치러질 조기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선거 갬페인 전략으로 보인다.카니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약 60초
2025.03.24 16시 21분
(영상) “돈 내놔” 길거리에서 채찍질 당한 美 관광객, 무슨 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국인 관광객 두 명이 마차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치려다 마부에게 채찍을 맞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검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은 마부가 골목 구석에 웅크린 두 관광객을 향해 채찍을 휘두르며 “지금 당장 돈을 내라”며 소리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
2025.03.20 11시 15분
우주에서 ‘9개월 초과근무’…지구 4500바퀴 공전 끝에 무사 귀환
미국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62)와 수니 윌리엄스(59)가 286일간 우주 체류를 마치고 마침내 지구로 귀환했다.이들은 지난해 6월 5일 보잉사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비행을 떠났으나 스타라이너에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애초 8일로 계획된 임무가 9개월 이상 연장되는 예
2025.03.19 15시 22분
(영상) 상의 탈의한 채 부수고 던지고…공항 난동男 결국
아일랜드 더블린공항 제1터미널 107번 게이트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비행기를 놓친 후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공항 시설을 파손하며 격렬한 소란을 일으켰다.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에는 상의를 벗고 얼굴 일부를 가린 남성이 게이트 데스크와 벽을 발로
2025.03.18 16시 05분
(영상) 학교 지붕에 스쿨버스, 마을은 산산조각…美 ‘괴물’ 토네이도 강타
미국 중서부와 남부에 순간 최대 시속 300㎞가 넘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지나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짧은 시간 동안 큰 피해를 초래한 이번 폭풍우를 ‘괴물’이라고 표현했다.16일(현지시간) NBC·ABC 등은 이번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으로 현재까지 미주리·아칸소·텍사스·오클라호마·캔자스·앨라배
2025.03.17 15시 46분
(영상)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당시 내부 모습 공개
마케도니아 북부 코차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중상을 입은 이들도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현지 소방 등 당국은 마케도니아 밴드 DNA가 공연 중 사용한 불꽃놀이 도구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당시 1500여명이 모여있던
2025.03.16 18시 08분
(영상) “스트레스가 심한가”…담배 피우는 침팬지 논란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시나닷컴 등 중국 포털사이트에 한 침팬지가 관광객이 던진 담배꽁초를 앞발로 집어 입에 무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고 1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침팬지가 익숙하게 담배를 입에 물고 반복적으로 연기를 들어 마시고 내뿜는
2025.03.16 17시 00분
논란의 ‘백설공주’, 할리우드 시사회 끝낸 뒤 반응은…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논란을 부른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도 ‘조용하게’ 프리미어 행사를 마쳤다. 보통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선 수많은 기자와 방송 리포터 등이 줄 서 출연진을 인터뷰해왔지만 이번 ‘백설공주’ 시사회에는 디즈니 측이 섭외한 리포터들과만 인터
2025.03.16 15시 41분
더보기
추천! 인기기사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50대 아동부 장관 “15세 소년과 성관계, 임신-출산 인정
美 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22중 연쇄 추돌사고’가
공중서 ‘쾅’…프랑스 공군 곡예비행팀 에어쇼 연습 중 충돌
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푸틴은 곧 죽는다. 이건 팩트”…끊이지 않는 ‘예언’, 증
손 잘린 시신 9구, 고속도로에서 발견…“카르텔 조직의 ‘보
총 850m 교량으로 탱크 상륙…위성으로 본 대만 침공용 中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검사하게 옷 벗고 뛰세요” 여성 환자 불법 촬영한 의사 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