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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여기는 중국] “학비 내야하는데…” 中 교육당국, 대학생 유료 과외 불법화
중국 교육당국의 사교육 비용 감축을 목적으로 한 ‘쌍감’(雙減) 정책 시행 이후 대학생 과외 활동에 대한 추가 제재 방침을 밝혔다. 지난달 말 공식 공표된 ‘쌍감’ 정책은 의무교육 단계 학생들의 입…
2021.9.13 13시 44분
[여기는 중국] “나 국영기업 간부야!”…60대 남성, 열차 여성 승객 강제 추행
만취한 60대 남성이 여성 승객의 침대칸에 침입해 추행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남성은 저항하는 여성 승객을 향해 자신이 국영 기업 고위급 임원이라는 신분을 노출하며 강제 추행을 시도했던 것으…
2021.9.13 09시 36분
[여기는 중국] 유적지 밟고 보란듯 촬영한 남성에 누리꾼 “추하다” 분노
중국 국가급 유적지를 훼손한 남성에 대해 중국 공안국이 구금,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된 이 남성은 중국 베이징 원명원 유적지 일부를 밟고 선 채 기념사진을 촬영한 혐의…
2021.9.12 10시 10분
[여기는 중국] 갑자기 돌변, 칼로 택시 운전사 공격한 여성 승객
장거리 운전 중 돌연 과도로 택시 기사를 공격한 여성 승객이 공안에 붙잡혔다. 문제가 된 사건은 지난 8일 이 여성 승객이 콜택시를 호출, 택시 기사가 여성을 태운 뒤 후베이성 우한시로 이동 중에 …
2021.9.11 12시 03분
[여기는 중국] 가려움에는 ‘농약’이 최고? 민간요법 탓에 중독된 10대
중국의 60대 노인이 해충으로 가려움을 호소한 13세 손자에게 농약을 이용한 민간요법을 썼다가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최근 중국 산시성 상루의 한 농촌 마을에 거주 중인 60대 농민이 모기에…
2021.9.10 16시 20분
[여기는 중국] “살 빼야지” 母 강요로 매일 줄넘기 3000번 뛰던 소녀, 병까지…
어머니의 강요로 하루에 줄넘기를 3000번을 하던 13세 소녀가 골단염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베이칭망 등 현지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에 사는 13세 소녀 …
2021.9.9 18시 09분
[여기는 중국] 낡고 헐은 봉제인형에 숨결을…70대 인형 주치의
낡고 헐은 봉제인형에 새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인형 주치의가 화제다. 중국 상하이시 외곽의 작은 상점에서 올해로 11년째 봉제 인형을 수리해오고 있는 주바이밍 씨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75세의 주 …
2021.9.8 10시 18분
[여기는 중국] 실무자도 모르는 오락가락 방역 지침…하혈 중인 임산부 방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두고 현장 실무자들 사이에서도 오락가락 하는 행정 탓에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중국 저장성 원저우 시에 거주하는 한 만삭의 임산부는 갑작스러운 하…
2021.9.7 16시 39분
[여기는 중국] 학생들 급식 잔반을…직접 먹어서 처리하는 교장 경악
중국 후난성 용저우 시내의 한 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남긴 음식을 처리하는 교장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유돼 이목이 쏠렸다. 화제가 된 영상 속 50대 남성은 용저우 시내의 모 고등학교에 재직 …
2021.9.7 09시 47분
[여기는 중국] 中서 대박난 ‘마약 국수’ 알고보니 진짜 마약 가루 탄 국수
운영난에 폐업 위기에 처했던 국수 가게 사장이 고객들의 국수에 마약 가루를 타 판매한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다. 중국 장쑤성 소재의 소규모 국수 가게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지난달 7일 식당에서 국수를…
2021.9.6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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