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돈만 된다면…” 여자친구를 AV배우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내 여자 친구, AV배우로 데뷔합니다.”

일본의 3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프로레슬러에 이어 이번에는 AV(성인비디오) 배우로 데뷔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프로야구와 프로레슬링의 티켓 예매 회사를 운영하는 후타미 오사무(二見理,38) 사장.

일본의 스포츠 전문 소식통 ‘스포츠나비’는 “여자 프로레슬링 계의 구조 개혁에 힘쓰고 있는 후타미 사장이 자신의 연인을 프로레슬러로도 모자라 AV여배우로 데뷔시켰다.”고 15일 전했다.

후타미 사장은 이같은 결정에 대해 “격투기 시합의 스폰서로서 여자 프로레슬링에 한계를 느꼈다.”며 “지금까지 주최한 6차례의 경기 중 5차례가 적자였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모색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 “현역 여자 프로레슬러이며 AV여배우라는 직함으로 새로운 팬들을 불러 들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후타미 사장의 연인인 타카하라 토모미씨(高原智美, 22)는 “연이은 적자로 남자친구가 힘들어 한다. 잘해서 남자친구를 웃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