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첼시 새 유니폼 공개… “심판복 아니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 프리미어리그 ‘부자 구단’ 첼시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스폰서인 삼성전자의 로고가 선명한 이번 유니폼은 파격적인 밝은 노란색이 가장 큰 특징. 유니폼 개발사인 아디다스측은 “첼시는 노란색을 착용했던 전통이 있다. 이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디자인 배경을 밝혔다. 또 “‘클럽의 열망’(ambitions of the club)을 주제로 기획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첼시의 새로운 유니폼을 본 한국팬들은 화려해진 디자인에 대부분 ‘실망스럽다.’는 분위기다.

네티즌 ‘Kaltruhe’는 블로그를 통해 “이건 노란색이라기 보다 형광색”이라며 “마치 심판복 같다.”고 평했고 이 의견에 ‘용재’는 “상대의 눈을 아프게 해서 승리를 노리는 고난이도의 전략”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블로거 ‘zoohr’도 “조명 끄고 경기해도 되겠다.”며 “강해보이기 보다는 웃긴다.”는 의견을 적었다.

이번에 공개된 첼시의 새 원정 유니폼은 다음달17일 LA투어 중 갖는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깁스한 채 “도와달라”던 미남…여성 30명 죽였다
  •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는데 무혐의…알바생 사망에 분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