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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시의원 “인도개 보신탕용으로 한국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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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의 한 시의원이 수만마리의 떠돌이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개들을 한국에 보신탕용으로 보내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힌두스탄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모한 프라샤드 바라드와지 시의원은 떠돌이개 문제 해결 방안을모색하기 위해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이같은 이색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좋아한다는 글을 읽었다면서 “델리의 떠돌이개들을몽땅 한국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신탕용으로 보내자는 의견 외에도 개들에게 마취제를 먹여 하루 종일 잠자게하자는 의견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됐으나 이날 제시된 방안들이 조만간 시행될가능성은 없어 보이며 시의회 의장은 대신 수의학 관련 부서에 실행 가능한 계획을내놓도록 요청했다.

뉴델리에는 수만마리의 떠돌이개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인근 주민들로부터 보살핌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개들은 공격적이며 개에 물리는 일이나 광견병도 문제가 되고 있다.

뉴델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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