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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터 “하정우, 떠오르는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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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29)가 미국 연예잡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reporter)’가 선정한 ‘세계적인 성공을 눈앞에 둔 4인의 아시아 스타’(Four stars on the brink of global success)에 뽑혔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제 12회 부산영화제를 맞아 세계무대 진출을 앞둔 아시아 배우 4명을 지난 28일 소개했다. 한·중·일 3국 특파원들이 각 나라의 배우를 소개한 이 기사에서 한국을 담당한 마크 러셀 기자는 “TV시리즈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아온 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정우를 소개했다.

기자는 “중견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가족관계와 함께 ‘프라하의 연인’과 ‘히트’ 등 인기 TV시리즈와 ‘시간’ ‘숨’ 등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에 출연했던 경력을 밝혔다.

또 하정우가 영어로 연기했던 ‘두 번째 사랑’(Never Forever)이 도빌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것을 예로들며 ‘뛰어난 외국어 연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도쿄 특파원 개빈 블레어 기자는 ‘아시아 슈퍼스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꼽았다. 블레어 기자는 “아이돌 그룹 ‘SMAP’ 출신으로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라고 타쿠야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히어로’(Hero)의 흥행소식을 전하며 그의 스타성을 강조했다.

또 이병헌과 함께 촬영 중인 프랑스·미국 합작영화 ‘I come with the rain’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중국의 조나단 랜드레스 베이징 특파원은 한국의 비(정지훈)와 함께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에 출연하는 위난(余男)과 오우삼의 감독이 제작한 영화 ‘천당구’(天當口, Blood Brothers)의 리 샤오루(李小路)를 뽑았다.

사진=헐리우드 리포터(왼쪽부터 기무라 타쿠야, 하정우, 위난, 리 샤오루)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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