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게 종이 자동차라고?” 골판지 공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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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오토바이’ 탈 수 있을까?

공예가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골판지 공예. 최근 유럽에서 물결모양으로 파인 골판지 특유의 성질을 이용해 만들어진 작품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감탄을 모으고 있는 인기작품은 오토바이와 휠체어 모양의 골판지 공예품. 실사에 가까운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언뜻 보기에 진짜 오토바이와 휠체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체인과 양 바퀴등 실제 자전거 부품을 빼다박은 듯한 미세함이 돋보이고 있다.



이 골판지 공예품을 만든 영국인 크리스 길모어(Chris Gilmour)는 “모든 작품에는 포장용 골판지와 접착용 풀만 사용되었다.”며 “버틸 수 있도록 하는 뼈대나 지지대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예품을 감상한 한 네티즌은 “이렇게까지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다니 진짜 오토바이가 아닌가 의심했다.” 며 “공예의 정교함에 놀라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사진=chrisgilmou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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