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CD로 ‘지저귀는 법’ 레슨받는 아기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나는 CD로 ‘지저귀는 법’ 배운다.”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이하 RSPCA)가 어미를 잃은 아기 새들에게 CD로 ‘노래 레슨’을 하고 있어 화제다

이는 아기 새들이 야생에 돌아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같은 종류의 새들 울음을 재생해 소리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

RSPCA는 “이 아기 새들은 부모에게 배울 수 없어 이같은 방법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노래 레슨 시간은 하루에 두 번이며 현재까지 실시한 노래 레슨은 성공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앤드류 켈리박사는 “새들은 노랫소리로 짝을 찾는다.”며 “새들이 야생으로 돌아갔을 때 노래하는 법이 생존에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들의 노래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나중에 새들을 야생에 풀어주고 나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연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