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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후 구조되는 모건 프리먼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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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티드’, ‘다크 나이트’ 등으로 활발할 활동을 하던 할리우드 노장 스타 모건 프리먼(71)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 사고 당시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프리먼은 지난 3일 밤 11시 30분 경 자택에서 10km떨어진 미국 미시시피 근교 델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 가장자리를 들이받고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프리먼의 1997년형 닛산 맥시마가 전복됐으며 사고 직후 프리먼은 멤피스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에 도착 후 프리먼은 팔·어깨뼈 등이 부러져 4시간 30분가량의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고 발생 후 프리먼이 구조되기 직전의 긴박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프리먼은 차량 내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경찰과 목격자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발견 당시 프리먼은 몸 곳곳의 뼈가 심하게 부러져 있는 등 상태가 매우 심각했다.

한편 프리먼의 대변인은 “화요일 아침 식구들이 다녀갔다.”며 “프리먼은 현재 왼쪽 팔과 손의 상처가 심해 수술을 받고 좋아진 상태”라고 발표했지만 담당의사는 “심각한 상태”라고 밝혀 팬들의 염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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