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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펠프스에게 데이트 신청 퇴짜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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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2)이 올림픽 기간을 얌전히 지나치지 못하고 결국 굴욕(?)을 당했다.

베이징올림픽 수영 8관왕 마이클 펠프스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가 그의 어머니로 부터 퇴짜를 맞은 것.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의 보도에 따르면 평소 펠프스의 팬을 자처하던 로한은 지인이 펠프스의 어머니를 인터뷰하게 되자 자신의 메시지를 어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메시지의 내용은 ‘펠프스는 너무 멋지다. 꼭 만나보고 싶다.’(he’s f**king amazing, and I want to meet him)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로한의 메시지를 전해 들은 펠프스의 어머니는 단박에 이를 거절했다. 메시지 자체도 과격했지만 할리우드에서 폭행, 동성애 등의 사건에 자주 이름이 거론되는 로한을 평소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이 외에도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 사이에서 펠프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아테네 올림픽부터 펠프스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고, 배우 제시카 알바도 펠프스와 미국 수영팀의 팬을 자처하고 있다.

사진=할리스쿱 (hollyscoop.com)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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