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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 일요 예능 최강자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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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1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5.8%,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1.9%를 기록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예능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한편 ‘덤앤더머 형제’인 유재석과 대성, ‘계모’ 김수로, ‘미식연구가’ 윤종신, ‘천데렐라’ 이천희, ‘효리효과’의 이효리, ‘달콤 살벌’ 박예진 까지 멤버들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패밀리가 떴다’는 일요일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SBS ‘패밀리가 떴다’ 캡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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