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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저 아저씨’ 맷 데이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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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영화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의 주인공 맷 데이먼의 최근 모습이다. 세 아이를 둔 올해 37세의 아버지다운 몸매지만 지성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데이몬을 사랑했던 팬들은 실망이 크다.

그러나 ‘유에스 매거진’ 에 공개된 데이몬의 이 사진은 그가 영화 ‘인포먼트’(Informant)를 위해 일부러 맥주와 햄버거를 먹어대며 살을 찌운 결과다.

‘오션스’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영화 ‘인포먼트’에서의 역할을 위해 맷 데이먼은 몸을 불려가며 열연했다. 거의 촬영을 끝낸 그는 이제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할 태세다.

몸집을 불리기 위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데이몬은 “맥주와 햄버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사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농담으로 응수했다.

촬영 막바지 단계인 영화 ‘인포먼트’는 내년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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