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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 “내가 죽어? 자극성 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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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가 자신의 투병생활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를 일삼는 일부 언론들에 일침을 가했다.

췌장암 투병생활 중인 스웨이지는 연예지 ‘피플’과의 11일 인터뷰에서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보도는 놀라울 정도”라며 “언론들은 부정확한 내용이나 불쾌한 사진을 실을 때는 한 번 더 생각하라.”고 비난했다.

병세가 심각해 병원에서의 치료를 포기했다는 미국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직접 반박하고 나선 것.

스웨이지는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책을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내게는 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타블로이드들은 나와 나의 건강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있었다.”며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이어 “새로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나는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운 좋은 췌장암 환자 중 하나”라며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한편 스웨이지는 투병생활과 지금까지의 활동을 다룬 자서전을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피플 인터넷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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