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세계최초 외발자전거 타는 로봇 日서 개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의 한 업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외발자전거를 타는 로봇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부품업체인 무라타제작소는 23일 자전거 타는 로봇 ‘무라타 세이사쿠군’의 후속기종으로 개발된 외발자전거 타는 여자아이형 로봇 ‘무라타 세이코짱’을 공개했다.

높이 50cm, 무게 5kg의 미니 로봇인 세이코짱은 자세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기술이 적용돼 정지된 외발자전거 위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

또 정면에 장착된 초음파센서를 이용해 다른 로봇과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업체는 “자사 여직원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이번엔 외발자전거 타는 로봇을 만들어달라’, ‘여자아이형 로봇도 만들어 달라’는 의견을 많이 받아서 개발하게 됐다.”고 세이코짱의 개발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세이코짱은 총 4대이며 앞으로 일본 내의 초등학교를 돌며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무라타제작소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