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서영희, 강성진 등이 출연하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연출 권석·극본 신정구) 제작발표회가 2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그분이 오신다’는 피자 가게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시트콤으로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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